* 땅 밟기 기도팀과 함께 *


                              < 티니안를 내려다 보며 기도하고 있는 순회선교단 땅 밟기팀 >

지난 2010년 2월 4일, 5일 양일간 티니안에 땅을 밟으며 기도하기 위하여
기도하며 준비한  순회선교단 팀이 서울에서 부터 이곳 까지 왔다. 

사이판, 로타를 거쳐 이제 티니안까지 ....

1박 2일 티니안 교회에서 함께 하였다.
첫날
도착하자마자 교회에서 기도회를 하고  
교회 출발 - 시내에 있는 NMC분교(티니안분교) - 한국인 위렵탑 - GCA(갈보리 학교-교실마다 교장의 안내로 기도하며 돌아봄)

오후부터는 박민수 집사(티니안 최고의 가이드 일명 천사가이드)님의 안내로
활주로 뒷길로 해서 - 출루비치-원폭탐재한 활주로 - 블루홀 - 타가비치- 시내 - 교회까지 돌아오는 첫날 오전 일정으로 땅밟기를 하며 기도를 했으며  또한 첫날 밤에는 뜨거운 기도회가 있었다.

둘째날 
오전에는 
교회부터 시작하여 시내를 관통하면서 기도를 했다.  
카톨릭 교회인 성당 안에서 기도하고- 공립학교 정문에서 - 관공서 건물들 앞에서 - 패밀리 마켓과 - 스타포토 - 티니안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서 티니안를 내려다 보며 오전의 땅밟기 기도를 마치고
오후에는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배가 드나드는 티니안 항구와 - 자넷 킹(한국인 변호사 가정)-다이너스티 호텔과 - 호텔안에 있는 블루밍 가게(한국인운영) - 마지막으로 티니안 반자이 절벽에서 기도회를 함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이들은 5:30분 비행기로 티니안을 이륙하였다. 

기도하며 밟은 모든 티니안 곳곳에 복음으로 꽃피우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하며....

하나님 부르는 그날까지

항공선교.............

                                                               <사이판 티니안 교회 소식 중에서 >